마크로스기타메카닉A

[이미지클릭시커짐]

 [코크피트]

[ES-11D캐츠아이]

제1차성간전쟁에서 사용된 통합군의 기체로서 우주와 대기권내에서도 운용이 가능해 연락기와 셔틀,초계기등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지만 무장이 전무해 경우에 따라서는 호위기도 필요했었다.기체에 장비된 거대한 레이돔으로 인해 주로 정찰,경비용으로 사용되었던 범용성높은 기체였으며,특징적으로 동체 양옆으로 두개의 엔진이 장착되었는데 대기권 내에서는 이 두개의 열핵엔진으로 기동하였다.코크피트는 파일럿과 오퍼레이터가 탑승할수있도록 복좌식으로 되어 있었다.

 

[미사일런쳐]

[SF-3A랜서II우주전투기]

마치 SEED의 뫼비우스를 연상케하는 이 기체는 통합군의 우주전함인 암드1,2에 탑재되어있던 통합군의 다목적우주전투기로 고스트와 더불어 통합군의 주력 무인전투기였다.주포로 장거리빔캐논을 장비하였으며 기체양옆으로는 미사일런쳐도 장비했던 고기동유닛으로 젠트라디의 침략에 대비해 통합군이 암드1,2와 함께 철썩같이(?) 믿고있었던 우주병기였으나 성간전쟁 개전과 함께 압도적인 젠트라디군앞에 추풍낙엽으로 고스트와 더불어 무기력하게 모두 파괴되고 만다.

[디스크센서실] 

[EC-33B디스크센서] 

이 기체는 캐츠아이와는 달리 제트엔진의 사용과 더불어 전투에도 사용이 되었었던 통합군의 자료수집용 기체였으며 그 특화된 성능으로 인해 높은고도와 장거리에서의 정찰이 가능했다.또한,전투시에는 후방에서 전자전을 펼치기 위한 기체로 사용되었다.하지만 캐츠아이와 마찮가지로 무장은 없었다.

 

[랜딩기어]

[비공인-고스트2]

[X-9고스트-2040년]

 

[QF-3000E고스트폭격기]랜서II에 이은 통합군의 차세대무인전투기로서 전반적으로 랜서II에 비하여 성능향상이 이루어져 있었으며 소형화된 다수의 강력한 빔캐논과 폭격용 미사일저장고를 내장하고 있었다.상용화전이었기에 마크로스에 120기,암드1,2에 270기가 탑재되는 것에 그치긴 했지만 이 기체는 그 뛰어난 성능을 기본으로 꾸준히 개발이 지속되어 후에가서는 단순한 폭격기가 아닌 가변전투기를 대체할 정도의 성능을 보유한 전투기의 사양을 갖춘 X-9고스트개발의 밑바탕이 된다.

 [내부조종석/좌석]

 [RC-4E래빗우주정]

래빗은 중요인물 호송이나 정찰에도 사용되었던 소형비행정이다.두개의 통신용안테나와 정찰을 위한 센서가 기체 상단에 장비되어 있었고,두개의 랜딩기어와 4개의 스러스터를 장비한 구조로 이루어졌었다.최대 파일럿 포함 4명에서 많게는 6명까지 탑승이 가능했었으며 기체명은 토끼가 앉아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해서 래빗이라고 지어졌다.TV판의 정찰기들과 같이 이 기체 역시 비무장이었다.

[코크피트]

[F-203드래곤II전투기] 추락한 외계성인의 전함에 대한 조사와 연구가 한창 진행되고 있을 무렵 통합정부는 현존하는 인간의 기술과 외계전함으로부터 얻은 기술력을 접목시켜 OTEC이 창설된지 불과 1년반만에 고성능전투기를 시험적으로 제작하였다.

 

 하지만 통합정부는 이 전투기의 제작으로 인해 아직은 디스트로이드나 가변전투기의 제작은 시기상조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OTEC에 의해 신기술이 개척(?)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비록 시험제작된 전투기였긴 했으나 이 전투기는 후에 발키리의 장갑과 골격에 채용되는 스페이스메탈프레임이 도입되는 등 현존하는 전투기 중에서는 기술적으로 초고성능의 전투기였기에 2003년 통합군의 주력전투기로 채용이 되었다.  그  후 속도와 출력등에서 개량이 가해지고,2006년에 등장하는 발키리의 테스트기인 VF-X개발의 초석이 된다.무장은 개틀링건과 자기유도미사일등을 갖추고 있었으며 크기는 발키리보다 3~4m가량 더 컸었다.한계속도는 제식채용 후 개량을 거쳐 마하 2.8을 마크함으로서 대기권의 낮은고도에서만큼은 발키리와 비슷하였었다. (개인적으론...이놈때문에 제로와 관련,뒤죽박죽이다..--a;;;)

 

마크로스[VICL-40033]17_M-4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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