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TH-P-RSC블러드서커

 

 

 

 

 

 

[클릭시커짐]

[코크피트]

 

 

 

백년전쟁 말기 길가메스의 레드숄더부대 중 가장 악명이 높았던 흡혈부대의 닉네임을 따서 지어진 이 블러드서커는 스코프독의 설계사상을 충실히 계승하여 중량급기체로 시험제작된 기체였다.전쟁 후 해산된 레드숄더부대는 대부분이 레드숄더대의 창시자인 욜란페일젠과 미스테리조직인 비밀결사의 휘하로 들어갔는데 당시 이들이 사용했던 AT가 바로 이 블러드서커였다.이 기체는 중량급AT였음에도 중급AT의 기동성을 유지하는것에 성공했으며 이것으로 인해 AT는 서서히 중량급AT시대로 변화하기 시작한다.후에 등장하는 중량급AT들은 이 블러드서커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그런면에 있어서 이 기체는  훌륭한 베이스모델이었다고 할수 있다.특이할만한 점으론 등에있는 백팩이 당시까지의 AT팩과는 다른 개량형이었던 것과 TV판 이전시대..즉 과거의 입실론이 탑승했던 첫번째 AT라는 점등이 있었다.극 중 이 기체는 비밀결사의 기지를 방어하기 위해 다수가 배치되었지만 키리코와 그의 동료들이 탑승한 스코프독터보커스텀에 모두 파괴당하고 만다.무장으론 일반암펀치외에 스모크방출기, 블러드라이플이라고 불리던 전용라이플이 있었다.

 

기체타입: 시작형중량급장갑기병

코드네임:블러드서커

제작:비밀결사

소속: 비밀결사
전고: 4.380 m
준비형태높이: 2.920 m
건조중량: 7.639t
전비중량: 7.932 t
장갑두께: 5-15mm
머슬실린더: 1P-ML-S4

PR액총량:195L

PR액교환타임:80시간

예비PR액량:30L
주행속도(비무장): 82 km/h
주행속도 (전비): 53 km/h
고정무장: 암펀치,스모크디스챠저

옵션무장: GAT-45-RSC 블러디라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