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쿼터,배틀프론티어.

강공형으로 바뀜과 동시에 프랑켄슈타인으로 변하는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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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으로나마 프로필을 붙여보자면..프론티어 선단에 주둔하고 있는 민간 군사 프로바이더, S.M.S의 기함.암드급등과 동등의 400 m급 중형 함선 정도의 사이즈면서도,요새함형(항행 상태)으로부터 강공형(전투상태)으로의 변형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다른 마크로스 시리즈와 동등의 파괴력을 가지는 주포 중량자 반응포(마크로스 캐논)를 함 우현에 장비하고 있다.좌현에는 항공 모함과 같은 거대한 데크를 장비하고 있다.
거대한 중형함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전투기 수준의 기동력과 근접전성능을 자랑한다.
중량자 반응포외의 무장으로는 대형더블캐논이 장착된 10개의 포탑이,양어깨에 2문,동체에 2문,다리쪽에 2문씩장비되어 있고 양다리하단부에 1문씩이 장비되어 있다.참고로 중량자반응포는 항행형태에서도 발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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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과 비교해보면 시점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만..이번시리즈의 아일랜드는 참 큰 느낌...수치와는 달리 2배이상인듯 싶은데..;;

마크로스7의 동급함 신마크로스급배틀25(프론티어)

 브릿지..

브릿지안에 있는 메인브릿지 되겠습니다..아시겠지만 강공형태시 사람의 뇌가 되겠죠..저안에 정작 있어야 할 사람들은 쿼터에서 셋방살이하고 있고 그레이스가 주인행세 하고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만..ㅎ개인적으로 결국 신마크로스급은 파괴..마크로스쿼터는 생존쪽에 올인...그레이스와 레온은 저 거대한 함이 무덤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스크린에 나타난 배틀25와 그 윗이미지의 동급배틀7..

항행형태의 실루엣이 거의 같네요...참...;; 크긴합니다..

 

 마크로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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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일단 상체만 봐서는 대동소이합니다..시간이 얼마 안흘렀으니 큰 변화는 없었겠죠...그래도 동급함이면서 디자인은 좀 크게 다르길 바랬는데..쩝! 마크로스7의 3D버젼정도네요...;;;개인적으론 어느정도 디자인도 전투방식도 이미 7에서 한번 보여준 바 있는 신마크로스급을 먼저 등장시키고 쿼터를 최종회나 극 후반부에 조커로 등장시켰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이제 어느정도 베일을 벗었으니 강공형의 전투모습만이 남아 있겠군요...몇화에나 나올까요..역시 비슷한 급의 바쥬라가 나와야 하겠지요..18화 끝에서 뭔가 깨어날 듯 보이긴 하더구만요...암튼 3D신마크로스급이라...ㅎ 본격적인 전투씬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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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 마크로스급4번함 글로벌

 

그나저나 얘네들은 어찌되는겨..이제..쩝!

#본문은 방영당시 작성된 글이라 다소 말도 안되는 

예측이 판치는 글임을 양해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