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S-117가르발디베타

 

 

[빔라이플/실드] 

 

연방군의 범용양산MS. 지온군의 시작MS였던 가르발디알파를 개량하여 기체경량화에 성공하여 기동성과 운동성을 높인 MS이다.적절한 성격의 업그레이드덕에 시대의 변화에 뒤쳐지지않고 좋은 성능으로 연방군부대에서 사용되었다.그러나,경량화가 신소재가 아닌 장갑의 약화로 이루어낸 것이었기에 방어력은 그리 높질 못하였다.주로 루나2주둔함대에 배치되었고 후에 티탄즈에도 몇기가 배치된다.(쥔장)

 

일년 전쟁에서 지온이 패망한 후 다량의 모빌 슈츠 설계안이 연방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 그중 몇몇개는 연방이 사용하기위해 재디자인되어 생산되었는데, 그런 설계안중 한개가 바로 MS-17 가르발디 알파(Galbaldy α)였다. 연방은 그 가르발디 알파를 개량하여 RMS-117 가르발디 베타를 만들어내게되었다. 가르발디 베타는 성능 위주로 제작된 기체로 기동성을 향상 시키기위해서 장갑을 희생하였다. 비록 국지전용 유닛으로 운용된 감은 있지만 가르발디 베타는 범용 유닛인 RMS-106 하이잭(Hizack)과 성능에서 동급이었다. 그러나 가르발디 베타가 허약한 구식 티타늄 합금 장갑을 사용했다는 점때문에 전투에서 허약한 방어력을 보여주었다. 대부분의 가르발디 베타는 루나 II나 루나 밖에서 임무 활동을 하는 연방군 함에 배치되었다(http://www.gundamroom.com/

건담자료실발췌/해석자:아즈나블대왕님)

 

 

모델 넘버 : RMS-117
코드명 : 가르발디 베타
기체 타입 : 일부 개조형 MS
제작 : 지구연방군
소속 : 지구연방군
조종 : 몸체 안의 전주위 화면 / 리니어 시트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크기 : 전고 19.0 m
무게 : 건조중량 36.3 톤, 전비중량 56.9 톤, 질량비 1.35
구조 :
　Semi-monocoque(준일체화) 프레임
　재질 - 티타늄 합금
Power : 미노프스키 타입 초밀도 핵융합 발전기, 출력 1,507 kW
추진 :
　로켓 추력 15,800 kg X 4
　버니어 추진기 / 아포지 모터 10개
성능 : 최대 추력 가속도 1.11 G
기타 장치 : 센서 (감지거리 9,200 m)
고정 무장 :
　빔사벨 X 1 (스커트에 장착/재충전)
　신호탄 발사기 X 2 (각 5 발, 머리에 장착)
옵션 무장 :
　실드 X 1 (양쪽 팔 중 하나에 장착, 미사일 2발 내장)
　빔 라이플 X 1 (재충전식 에너지 캡 사용)
탑승했던 파일럿 : 라이라 미라 라이라, 제리드 메사

 

출처:http://www.gundamworld.net/http://www.gun-plus.com/gallery/zeta/zeta_7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