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X-6-1-2턴X

 

 

 

 

 

 

[백팩]

[분리형태]

 

달의 마운틴사이클에서 발굴된 기체로 깅가남함대소속의 MS입니다.기존의 MS와는 설계과정이 상당히 달라보이며,자체성능만 따질경우에는 최강이라고 할수 있던 기체였습니다.극중에선 턴에이의 원형기라는 말도 있고,혹은 감시자라고도 불리우는데,정확한 것은 알려져있지 않습니다.기체각부의 개조와 수리의 흔적으로 보아,굴러먹을대로,굴러먹은(?)MS인듯한데..턴에이와 스모에 사용된 아이필드드라이브시스템이 더 진화된 형태로 장비되어 있었습니다.또 하나의 큰 특징으로는,기체를 파트별로 분리,합체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이로서 마치 우주세기의 올레인지공격을 연상케하는 전투도 가능했었습니다.오른팔에는,근거리,원거리에 모두 적합한 다목적특수무장이 부착되어 있었으며,샤이닝핑거(?)의 구사가 가능했었습니다.이 기체는 김 깅가남의 전용기로서,달표면전투,지구침공작전등 수많은 전과를 올리고,턴에이와의 마지막전투중에 나노머신의 누에고치에 둘러싸여,다시 한번 긴잠에 빠지게 됩니다.         

 

모델 넘버 : CONCEPT-X 6-1-2
코드명 : 턴 X
기체 타입 : MS
제작 : 모름 (네오 일본일지도....?)
운용 : 문레이스 (김 깅가남 부대)
최초 개발 : 모름, CC 2345년에 발굴됨
조종 : "턴 X 탑(TOP)"이라 불리는 머리 안의 콕피트에 파일럿 1명
높이 : 두부고 20.5 m
중량 : 기본중량 30.2 톤
구조 : 기밀사항
Power 발전 타입 : 기밀사항
Power 발전 출력 : 68,000 kW (± 5,000 kW)
추진 시스템 : 모름
고정 무장 :
　빔 라이플 X 1
　바주카 x 1
　절단 / 파괴용 매니풀레이터 X 1 (빔 방사기 3개 내장)
필살기 : 샤이닝 핑거, 월광접
탑승했던 파일럿 : 김 깅가남
메카닉 디자인 : 시드 미드, 아츠시 시게타

 

출처:건담월드.http://www.gun-plus.com/gallery/index.php?id=pics_see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