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F-X000A드레드노트건담

 

 

 

 

                                                           [드라군시스템]

 

                                                               [빔라이플]

                                                              [복합실드]

                                                          [프리스티스"빔리머"]

[게이츠두부장비모습]

 

C.E 71년1월,쟈프트는 연합의 4기의 건담형 모빌슈트를 포획하게 되고,곧바로 기술진들을 이용해 그 기체들에 도입된 빔샤벨과 페이즈시프트장갑등을 포함한 연합군의 신기술을 획득하게 됩니다.후로 쟈프트는 그 기술들을 이용하여 자신들만의 모빌슈트로서 X-아스트레이라고도 불리는 시험제작기인 드레드노트건담을 제작했습니다.

 

이 기체는 게이츠를 기본프레임으로 사용하고,N재머캔슬러를 포함한 여러 신기술들이 도입되어 테스트되었던 기체였습니다.페이즈시프트장갑,또한 장비가 되었는데,이것은 핵엔진으로 인해 반영구적으로 작동이 가능하였었습니다.

 

이 기체는 그 외에도 드라군시스템이라는 원격무기의 테스트도 겸하고 있었는데,이 무장은 와이어로 조종되던 연합군의 뫼비우스제로의 건배럴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되어져 있었습니다.테스트 결과 나무랄데 없는 성능은 보여주었지만,이 시스템의 성능을 효과적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우수한 능력의 파일럿이 필요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군시스템은 후에 프로비던스에 도입이 됩니다.

 

이 기체는 또한,드라군에 비해서는 보다 다루기 쉬웠던 원격무장시스템인 빔리머도 허리에 2개 장비하고 있었습니다.이 기체는 결국 게이츠의 프레임을 사용하긴 했어도 후에 쟈프트가 독자적으로 제작한 프리덤이나,프로비던스의 개발의 초석이 된 모빌슈트였던 것입니다.

 

이 드레드노트건담은 완성 후 쟈프트를 위해 드라군시스템의 개발에 관여한 정크길드의 민간인테스트파일럿에 의해 테스트 되었는데,모든 테스트결과,이 기체는 본격적인 생산은 되지 못하고 중단되며 이 한기의 테스트기체는 전 쟈프트 의장인 시겔클라인이 지구의 에너지위기를 해결하는데 N재머캔슬러를 사용하도록 마르티오신부와 정크길드쪽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모델넘버: YMF-X000A
코드네임: 드레드노트건담 (aka X Astray)
기체타입: 실험용드라군장비모빌슈트
제작: 쟈프트 (기체); 정크길드 (드라군팩)
소속: 정크길드
최초배치: C.E. 71
크기: 전고18.21 m
무게: 67.50 t(드라군시스템제외)
장갑재: 불명
엔진: 초밀도핵분열엔진
기타장비: 센서,페이즈시프트장갑,뉴트론재머캔슬러
고정무장: 4 x MMI-GAU2 "피쿠스" 76mm CIWS,  MA-MV04 복합장갑실드, 빔크로
옵션무장: MA-M22Y 빔라이플
원격무장:드라군 2 x XM1 "프리스티스" 빔리머

 

출처:http://www.mahq.net/mecha/gundam/inde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