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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세기/턴에이 건담

G-838마히로오

by 샤즈나블 2007. 3. 8.

[코크피트해치]

 [파일럿시트]

마히로오는 최소한 1000여년전의 모빌슈트로 턴에이가 월광접을 펼치기 전의 기체라고 알려져 있었습니다.하지만 역시 대부분의 기체가 그렇듯 어떤시대에 누가 만들었는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습니다.달의 마운틴사이클에서 상당히 많은 수의 기체가 발견되며 오직 김 깅가남부대에 의해 독자적으로 사용되었던 기체입니다. 주무장은 실드와 빔건이었으며 근접전에서는 양팔의 2개의 블레이드를 사용하였었습니다.또한 약간의 기압문제가 있긴 했어도 지구에서의 운용도 가능 했었습니다.특이할만한 점은 코크피트시스템인데,G건담의 모빌트레이스시스템과 일반코크피트시스템이 모두 장비되어 있어 조종시스템의 전환이 가능했었고.주로 근접전과 포격전에 따라 조종시스템이 적절하게 전환되었었습니다.마히로오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깅가남부대의 주력기로 쓰였으며 주로 스웨슨스테로부대가 여러가지 전술을 사용해가며 운용했던 기체였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나 왠지 이름의 유래가 디자이너가 아닌가 하는듯한...;;;

 

모델 넘버 : G-838
코드네임 : 마히로오
기체 타입 : 양산형 강습 모빌슈트
소속 : 문레이스 (김 깅가남 부대)

크기,무게,장갑:불명

엔진:초밀도핵융합엔진

기타장치:센서
고정 무장 :암(arm) 블레이드 X 2 (양팔에 장착),실드 빔 건 X 1 (오른팔에 장착)
옵션 무장 : 빔 건 X 1
탑승했던 파일럿 : 스웨슨 스테로, 캔서 카프카, 김 깅가남
메카닉 디자인 : 마히로 마에다

 

출처:http://www.mahq.net/mecha/gundam/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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