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R-04-Mk XII 팔렝크스

 [두부]

 [뒷모습]

[개량형]

 

 [민메이어택대함전컬러]

[일반컬러]

 

SDR-04-Mk XII 팔렝크스는 첫번째 우주전쟁 중 마지막으로 개발된 디스트로이드로 이 기체의 개발은 2009년7월 전쟁기간 중에 시작되어 일사천리로 진행되며 그 해12월에 마크로스의 생산공장에서 모두 20기가 우선적으로 롤아웃되었다.구조상 마크로스의 양쪽 팔이 되는 프로메데우스와 다이다로스에 방어용메카로 배치되었던 디스트로이드였으며,이 기체는 움직이는 미사일발사기로서 두개의 거대한 미사일박스(?)로 이루어진 대형런쳐가 양쪽팔에 장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바리에이션 중에는 두부에 개틀링건이 장착된 기체도 있었으며 젠트라디의 보두르져함대와의 마지막전투에서는 푸른색으로 다시 칠해져 마크로스가 보두르저의 기함에 침투 후 다른 디스트로이드와 더불어 막강한 화력의 미사일세례를 퍼부우며 요새내부를 초토화시키는데 한 몫 하기도했다. 

 

기체타입: 우주전용방어로봇
소속: 지구통합군
제작: 마크로스 함내 공장
최초배치:  2009년12월
크기: 12.05 m
무게: 47.2 t엔진: 크란스-마파리 MT828 열핵반응로2800 shp;신나카스중공업 CT 03 초소형열핵제네레이터,출력970 kW.
추력: 버니어스러스터다수,다목적갈고리
기타장치: 1 x 텍스코DARDA-3C레이저서치라이트(90도 접힘가능)
무장:  2 x 하워드SHIN-SHM-10 델린저단거리고기동유도미사일런쳐22 발 (양팔).
          1 x 개틀링건(바리에이션기체옵션장비)

 

출처:http://www.un-spacy-qmtdb.com/SDF%20Macross/destroid-phalan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