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마크로스 F
우라가(浦賀)급 호위전투함
샤즈나블
2008. 5. 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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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가급 호위전투함은 구안타나모급 이후 제작된 차세대 스텔스함중 하나였다. 마크로스나 신마크로스보단 작았지만 평균 550m의 적지 않은 전형적인 통합군 전함의 형태를 하고 있었으며 순양함에 가까운 전함이었다.
이 함은 스텔스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었으며 가변전투기의 발진을 위한 두개의 갑판을 갖고 있었는데,함 상단부에 넓은 런칭갑판이 있었으며 함 후방 3분의2 지점 하단에도 내부 데크가 있었다. 이 당시 함의 상하로 배치되어있는 이 능률적인 갑판의 구조는 통합군 전함의 일반적인 형태였었다.
통합군은 이함을 계속 건조해나가며 노후화된 이민선단내의 암드급과 서서히 세대교체를 해나가기 시작했지만 암드급이나 구안타나모급들에 비해서 생산단가가 높았기 때문에 암드급이나 구안타나모급들에 비해서는 그 수가 많지 않았었다.
이런 희소성과 크기로 인해 2040년 이후에는 리비에라와 헐리우드같은 비무장의 여러 장거리이민선에 도킹되어 통제실겸 호위함으로 주로 사용되었으며 소규모함대의 기함으로도 사용되곤 했었다.
기체타입:호위우주전투함
소속: 신통합군
제작: 불명
기체이름: 우라가급
크기: 약 550m
무게: 25000t
엔진: 오버테크놀러지 열핵시스템클러스터
기타시스템: 스텔스시스템,격납고
무장: 빔포,미사일런쳐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