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매슈,오르테가(중)
[MS-05B자쿠]
[MS-06R-1A 고기동자쿠-가이아]
[MS-06R-A1고기동자쿠-오르테가]
[MS-06R-A1고기동자쿠-매슈]
1년전쟁이 발발하고 3개월 후인 0079년 4월,《검은 3연성》은 에이스·파일럿·팀으로서 교도 기동대대로 배치되어 신병에 대해서 특별 훈련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전쟁초기,공국군은 크고 많은 전과를 올리고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다수의 숙련된 파일럿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게다가, 지구침공작전의 일환으로서 실시된 지구 강하 작전에 의해서 많은 장병들을 지구에 보내게 되어, 우주에서의 공국군은 인재부족의 상황에 있었습니다. 파일럿이나, 그들을 받쳐주는 정비병의 양성은 공국군에 있어선 상당히 시급했던 문제로 대대적인 특별 훈련이 그 중에 행해지고 있었으며,이름있는 에이스·파일럿이 직접 훈련을 주도함으로서,실전에 맞는 기능을 전수할 뿐만 아니라 사기의 고무도 함께 도모하였습니다. 이 특별 훈련에는《검은 3연성》이외에도,《붉은 혜성》이라 불린 샤아·아즈나블을 비롯, 전쟁초기 공국 국민에게 그 이름이 크게 알려지게 된 에이스·파일럿들이 참가하고 있었습니다.해서 이 특별훈련은 일찌기 3월부터 행해지고 있었으며, 그 때문에,이 3명은 MS05 B에 탑승, 신병 지도를 행하게 됩니다.이 때의 MS05 B는 일찌기 그들이 탑승했던 것이었지만, 신품과 마찮가지였고, 퍼스널·칼라로 재도장 된 것이었습니다. 특별 훈련에서는 보급 함대의 호위, 연방군함정에의 공격, 또 MS05, MS06 C를 이용한 MS모의전등이 행해졌다고 합니다(연방측의 MS는 이 시기에 있어서는 개발단계에 있었으나,조만간에, 연방측이, MS의 개발에 성공하는 것은 분명했었습니다.) 이 특별 훈련의 마지막 날에 반드시 행하는 것이 있었는데,그것은 다름아닌 연방군과의 실전이었습니다. 특별 훈련은 솔로몬과 그라나다를 연결하는 보급선상에서 행해지고 있었지만, 이 주역에 강행 정찰을 실시하는 연방군 함정의 추격 임무를 상정한 연습이 실시되었는데,《검은 3연성》과 훈련병으로 구성된 3개 소대가 연방의 소규모함대와 조우하게 됩니다.《검은 3연성》은 이 전투를 신병들에게 맡곁으며, 후퇴하는 연방부대의 모함( 마젤란급 전함) 1척을 제트·스트림·어택으로 격침,대함전투의 모범적인(??)사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검은 3연성》은 얼마 후, 다시 전선으로 향하게 되고, MS06R1 A우주전용의 고기동형자크 R1 A타입을 탑승 모빌슈트로 하게 됩니다.이 시기, 몇장인가의 정보 선전용의 사진을 촬영, 공개되기도 하는데,그 중에서 1장은 R형을 사용한 첫 전투로 공국 영공 가까이 진입해 온 연방군의 강행 정찰 함대에 대해서 제트·스트림·어택후에 이은 백병전의 모습을 담은 것이었다고 합니다.그리고,또, 다른 1장은 지구에 강하하기 직전, 그라나다 부근에서 작전 행동중의 루나2 소속의 패트롤 함대와 교전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마젤란급 우주 전함 1척, 사라미스급 우주 순양함 2척등 격침) 이러한 눈부신 활약으로, 가이아 대위의 소대는 1개 사단의 전력에 버금가는 평가를 받게되며, 오뎃사 방위를 위해 키시리아·자비 소장이 마·쿠베 소좌(당시 )」에게 증원으로서《검은 3연성》을 보낸 것은, 그런 화려한 전력에서 기인 된것이었습니다.(그러나,이러한 눈부신 전과는 MS끼리와의 전투에선 상당히 무의미했던것 으로서 오뎃사에서의 패배가 그걸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로 계속...
탑승기체:http://blog.daum.net/charznable/8316713
http://blog.daum.net/charznable/8284561
http://blog.daum.net/charznable/5021341
출처:http://www8.ocn.ne.jp/~salassa/gundam.htm에이스파일럿섹션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