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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마크로스 PLUS

VF-11 선더볼트

by 샤즈나블 2007.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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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드] 


 [가변과정]

 

[패스트팩]

 

[프로텍터시스템]

 [배트로이드형태]

 [가워크형태]

 [VF-11B부스터장착형]

 [선더볼트마크로스7부대컬러]

 [VF-11D재밍버드-차후추가]

[전투기형태]

 

2020년 초반 통합군은 현재의 VF-4라이트닝III과 VF-5000스타미라쥬등을 대신할 가변전투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두 기체 모두 VF-1발키리가 기본이 되었던 기체였지만 모두 강화형이나 개량형기체에 가까웠기에 각 기체의 특성상 범용성에는 한계가 있던 기체들이었다.

 

하지만 이 VF-11선더볼트는 이들과는 달리 통합군의 주력가변전투기였던 VF-1발키리의 설계와 범용성,특징들을 대부분 계승했던 VF-1의 직계 기체에 해당했다.2022년에 개발이 시작되어 신세이인더스트리사에 의해 여러제작공정을 거쳐 후에 VF-14뱀파이어라는 기체로 다시 등장하는 제네럴갤럭시사의 YF-14를 제치고 채택되어 2028년 첫번째 테스트비행을 시작했다.

 

테스트기로 VFX-11이 제작되며 첫번째 테스트기1호기와는 달리 2호기에는 카나드윙(기수에 달린 추가날개)이 부착된 기체가 등장하여 테스트되었었다.당시 이 카나드윙의 채용에 관한 논쟁이 뜨거웠었는데 항공전술.전략센터(Eagle Nest Aerial Tactical Center)의 책임자였으며 실전운용도 해보았던 미리아지너스는 이 카나드윙의 채택을 지지하는 인물이기도 하였었다.카나드윙은 기체의 공기저항력과 관련,스피드를 극한까지 끌어올릴수가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대기권내에서의 기동성과 조종성이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왔었다.

 

이 선더볼트는 그 외에도 통합군의 우선요구안이던 노후화된 기체디자인과 미사일병기의 부족등이 개선되었으며 테스트 후 2030년12월 부터 양산되기 시작하여 장거리이민함을 비롯한 통합군의 요충지에 전면적으로 배치되고 10여년간 생산되며 사용된 기체였다.후로는 프로젝트수퍼노바로 불리는 미결정된 차세대전영역가변전투기의 채용경쟁에서 테스트기들의 기본기체가 되며 VF-19 의 제작에도 영향을 줌으로서 그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코드네임:VF-11선더볼트

기체타입:통합군주력가변전투기
제작:
 신세이인더스트리

크기:12.92m

건조중량:11.2t
엔진:신세이인더스트리 /P&W/Roice FF-2025G 열핵터빈엔진x2

최고속도: 10000 m 3.5이상

                30000 m 8.2이상
버니어스러스터:P&W HMM-5B
무장: 대공펄스레이저건

         방탄실드(안에 건포드탄팡2개)

         30mm6연장건포드/옵션:대장갑나이프

옵션장비:패스트팩,대기권이탈용부스터,레이더돔,프로텍터아머시스템

 

출처:http://www.mahq.net/mecha/macross/macros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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