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S-108마라사이

 

 

 

 

 

 

 

 

 

[밸류트시스템]

[빔라이플]

[빔샤벨]

[건담유니콘OVA버젼]

 

 

 

 [건담이볼브버젼]

 

  

 

지구 연방의 부패와 그 선봉에 있는 군부세력 티탄즈에 맞서 에우고가 만들어지며, 민간 MS 생산기업인 아나하임 일렉트로닉스는 몰래 에우고를 지원하면서도 중립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에우고를 위해서 아나하임이 개발한 모빌슈트인 RMS-108 마라사이는 연방군의 양산기이자 성공작인 RMS-106 하이잭을 부분적으로 베이스로 삼았던 기체였습니다. 그러나 아나하임은 곧 티탄즈의 조사를 받게되었고 아나하임은 어쩔수없이 티탄즈에게 마라사이를 제공하였습니다.마라사이는 하이잭과 여러면에서 유사점을 보였으나 성능면에서는 하이잭과 비교해서 많은 진보를 보이고있었습니다. 최신의 건다리움 장갑과 고출력의 제네레이터를 장비하여 마라사이는 빔 병기의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속도와 운동성면에서 나아지게되었습니다. 또한 베이스기인 하이잭과 같이 마라사이,역시 다루기가 용이하였습니다. 이 기체는 그리프스 전쟁동안 상당한 수가 양산되어 연방의 정규군과 티탄즈 양측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건담유니콘프로필

그리프스 전쟁 중,티탄즈에 의해 운용된 공격형 MS.RMS-106 하이잭의 후계 기종으로, 제너레이터의 출력 강화에 의해서 안정된 에너지 공급 능력을 갖고있다.0096년,이상하게도 지온잔당군도 보유하고 있던 이 기체는 비록,연방측의 기체였지만 그 실루엣으로 인해 지온의 MS로서 완벽한 조화로움을 보여주며 트링턴기지 습격에 투입되었다.

 

모델 넘버 : RMS-108
코드네임 : 마라사이
기체 타입 : 범용 양산형 MS
제작 : 애나하임 전자회사
소속 : 지구연방군, 티탄즈
최초 배치 : UC 0087
크기 : 전고 20.5 m, 두부고 17.5 m
무게 : 건조중량 33.1 톤, 전비중량 59.4 톤, 질량비 1.48
장갑 : 건다리움 합금
엔진 : 미노프스키 타입 초밀도 핵융합 엔진, 출력 1,790 kW
추력 :
　로켓 추력 19,300 kg X 2, 12,000 kg X 3
　버니어 추진기 / 아포지 모터 8개
가속도 : 최대 추력 가속도 1.26 G
기타 장치 : 센서 (감지거리 10,900 m)
고정 무장 :
　빔사벨 X 2 (각 출력 0.4 MW, 오른쪽 어깨의 실드에 내장/재충전)
　벌컨 X 2 (머리에 장착)
옵션 무장 :
　실드 X 1 (왼팔에 장착)
　빔 라이플 X 1 (출력 2.2 MW, 재충전식 에너지 캡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