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기 엘가임]밧슈

 

 

 [클릭시 커짐]

 [클릭시 커짐]

 

 

 

 

 

[버스터 런쳐]

[슈퍼 플로서-클릭시 커짐]

[롱 스피어-클릭시 커짐]

[바인더(S마인/24연장 미사일포드)]

[에너지 봄버]

[초기 컨셉 디자인 일러스트]

[제목:오리지널 밧슈-팬 아트]

 

포세이달군의 양산형 HM 중에서는 가장 성공한 사례로 꼽히는 기체로 오리지널은 코암 왕조가 소유했던 한기뿐으로 현존하지 않는다.극 중 등장한 기체는 레플리카로서 약 10여기가 존재하며 기체마다 복제 시기와 재설계한 설계자가 누구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고,최초 복제기의 설계자는 포세이달로 알려져 있다.이 기체는 복제기이긴 했지만 부스터 없이 단독으로 항행이 가능한 슈퍼 프롯서나 버스터 런쳐를 장비하는 등 양산기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장비들도 갖추고 있었다.무버블 프레임은 M 사이즈로 엘가임 Mk-I와 거의 동일한 것을 사용하며,양산형 HM으로는 고출력과 높은 운동성능등 다른 양산형 HM에 비해 월등했다.

 

밧슈의 무장은 꽤나 충실한 편으로 기본 무장 외에도 왼팔의 에너지 봄버와 바인더의 24연장 미사일,S마인이 있었고 그룬과도 공용하고 있는 롱 스피어,그리고 투척용 랜서등이 있다.이 외에도 이 시대 HM의 최고 옵션 무장인 버스터 런쳐를 단독으로 발사가 가능,이미 기체의 성능과 화력은 양산형 HM을 훌쩍 뛰어 넘는 것이었다.프라 모델의 해설지에서는 조종하는 자의 능력이 동일할 경우 엘가임과의 1:1대결에서는 압도적으로 이 밧슈가 이긴다고 적혀 있기도 하다.같은 A급 양산형인 그룬과 비교하여 극 중에서의 등장 횟수도 많고,그 비중도 상당히 높은 기체로서 최종회에서는 갸브레가 탑승하여 다바와 함께 이 기체로 포세이달과 전투를 벌이기도 한다.

[밧슈 더 블랙 나이트-클릭시 커짐]

 

이 기체는 원래 마모루 나가노의 일러스트에서는 흑색의 기체였지만,화면상 실루엣을 알아보기 힘들고 움직임을 알기 어렵다고 하여 기체 색을 짙은 푸른색으로 변경했다고 한다.하지만 후에 엘가임이나 오제처럼 나가노에 의해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에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역기인 나이트 오브 골드와 함께 "밧슈·더 블랙 나이트"라는 이름으로 재등장 하며,여기서는 나가노가 처음 생각한 대로 흑색으로 그려져 있다.

 

기체타입: A급 헤비 메탈

무버블 프레임: M-사이즈
두부고: 20.5 m
중량: 20.0 t
무장: 파워런쳐,세이버 x 1, 바인더 x 1 (S-마인 x 2, 미사일 x 24),에너지 봄버 x 5,롱 스피어, 투척 랜서 x 12,버스터런쳐x 1

 

이미지 출처:

http://www.fg-site.net/archives

http://d.hatena.ne.jp/type97

http://koshihara.air-nifty.com

http://blog.yahoo.co.jp/ntpkd2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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