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X-107R 리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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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우 어택커]

[리바우 낫타]

리바우는 제1차 네오지온전쟁 중 개발된 바우를 소데츠키가 개수한 기체입니다. 이 당시 바우라는 모빌슈트의 가장 큰 특징은 바우 어택커와 바우 나타로 분리가 되는 점이었는데..이 리바우는 한발 더 나아가 리바우어택커의 코크피트와 리바우 낫타의 기수 끝부분에 사이코 프레임을 채용해 파일럿의 감응파에 의한 분리, 합체, 기동이 가능했었습니다. 사실, 이 리바우는 기체의 외양에서 나타나듯이 풀 프론탈 전용으로 준비되어 있었던 기체였지만 후에 시난주의 입수로 인해 다른 파일럿에 의해 실전투입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등장작품:One of Seventy Two

 

일본 현지 건담 프런트 도쿄에서 상영된 영상물로 유니콘 건담 페넥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DVD 같은건 발매가 안되었기 때문에 어둠의 경로 같은 곳을 통해서는 볼 수 없고 일본 현지로 직접 가야만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