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형태]
[가웍형태]
[배트로이드형태]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 "작별의 날개"에 등장하는 기체로 알토의 전용기로 등장한다. 신세이(新星) 인더스트리사와 LAI 사가 YF-24 에볼루션을 기본으로 공동 개발한 "초가변전투기"라고도 불리는 시험제작기이다. 또한, 양사가 YF-24를 바탕으로 개발한 VF-25 메시아와 마크로스 갤럭시 선단이 개발한 VF-27 루시퍼와도 많은 공통점을 가진 자매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자매기로 설계된 VF-25메시아나 VF-27루시퍼와는 달리 보다 더 고성능의 기체로 설정되어 등장하며 설계단계부터 대바쥬라전을 상정한 최초의 기체로 기본 무장이 충실하며, 초고순도의 폴드쿼츠를 이용한 4개의 폴드웨이브시스템을 탑재하여 타기종을 크게 능가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초기에는 개발에 상당히 난항을 겪었다. 그것은 쿼츠자체가 바쥬라의 체내에서만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결국 거듭되는 바쥬라와의 전투에서 대량의 쿼츠를 입수하며 완성에 이르게 되었다.
[클릭시커짐]
[VF-9커틀러스]
[클릭시 커짐]
기체의 외형은 VF-9 커틀러스, 그리고 VF-19 엑스 칼리버와 같은 전진익과 VF-27과 같은 4개의 엔진이 특징으로, 일반형태에서도 슈퍼팩을 장비한 VF-27과 동등한 기동성을 갖고 있었으며 이것은 폴드웨이브장치를 동반한 스테이지 II 열 핵반응 터빈 엔진에서 기인한다. 기체컬러는 알토의 메시아와 브레라의 루시퍼와의 중복을 피하기위해 화이트와 레드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전투기에 가까운 형상을 가진 VF-25에 비해 SF물에 등장하는 우주선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사실 디자인 초기에는 VF-25改로 호칭되었으나 디자인이 완성되감에 따라 마크로스의 29주년을 상징, 29로 넘버링을 정하였다고 한다. 애칭은 외형이 비슷한 VF-9, VF-19의 이름들을 답습하여 검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듀란달과 타기체의 차별점은 "현자의 돌"이라는 1000캐럿급의 초고순도 폴드쿼츠를 이용하여 무한대의 에너지공급을 가능케하는 폴드웨이브장치이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열핵터빈엔진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에너지전환장갑의 상시가동이 가능했으며 폴드웨이브의 해석, 탐지,증폭도 가능하여 극 중에선 바쥬라퀸과 교류가 가능했고 폴드웨이브가 증폭되어 오버드라이브상태에 놓이면 기체가 금빛으로 둘러쌓이며 기체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기도 했다.
기체타입: 가변전투기
소속: SMS(Strategic Military Services)
제작: 신세이인더스트리사, L.A.I.(마크로스프론티어공장)
배치: 2059.
크기:배트로이드: 불명
전투기: 전폭(날개) 14.15 m 높이 3.88 m 전장 18.73 meters.
가웍: 불명
장비: 에너지컨버터장갑, 폴드웨이브시스템, 래밍턴 ES-25A 25mm 고속 기관포, 하워드 / LAI 사제 HPB-01A 重量子 빔 건 포드, TW2-MDE / M25 연장 MDE 빔포, 비호즈 MBL-02 마이크로 미사일 런처, 어설트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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