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마크로스 FIRST37 초기,그외 디스트로이드 [비거스/센티넨탈사 HWR-00 몬스터시작형 ] [MBR-04-Mk VI 토마호크] [DTR-03-Mk I 다이노서] [ADR-04-Mk IX 마타도르젤] [ [ET-01-Mk II 스파이더 어쓰 트랙커 ] [ET-01-Mk IV 타란툴라 어쓰 트랙커 ] [ET-01-Mk V 블랙윈도우 어쓰 트랙커] [HWR-00-Mk X 스타슬램] [MBR-04-Mk I 데스트로이드] [반통합군소속.OCTOS] 전..왜 이놈들이 더 마음에 들까요...;;; 2023. 7. 14. 정찰포드 퀠 콰라이 [지상기동형태..압사라스냐..?] [코크피트] [레이돔&대형스러스터] [하부] [대형센서크러스터] [이미지클릭시 커짐] 젠트라디군의 전투메카는 상당히 다양했었는데 그 중 이 퀠콰라이전역정찰포드는 극 중에서 확인된 다른 몇몇 기체와 함께 우량기체에 속했던 범용성 높았던 정찰포드였다. 정찰포드로서의 성능이 가장 뛰어났었지만 이 기체는 화물을 적재할수 있는 공간도 있어 수송기로도 사용되었으며 무장,역시 충실해 단독전투에도 큰 무리가 없었다. 정찰포드로 분류되고 있긴 하지만 소형함과 같이 범용성이 높아 다목적으로 사용되는 일이 잦았으며 실제로도 조종계통이 전함과 상당히 흡사했었고 기체의 장갑역시 일반전투포드에 비해선 비교적 강했었다.또한,기동성 역시 기체후방에 장비된 거대한 스러스터와 전방에 장착된 소형역추진기.. 2023. 7. 14. 고르그간트카르츠 [주포-중앙빔캐논] [이미지클릭시커짐] 화력면에서 특화되었기 때문에 일반전투포드보다는 본체크기가 거대해졌지만 그럼에도 기동성은 높았던 중공격형기체로 중앙에는 강력한 빔캐논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 캐논을 중심으로 비대칭형태로 왼쪽에는 코크피트가 오른쪽에는 요격용으로 주로 사용되던 듀얼캐논포탑이 자리잡은 것이 특징이었다. 이 기체는 편대편성시 공격적인 중형메카로서 부대의 중심에 위치하여 밀집된 적에게 강력한 중앙의 캐논포를 사용하며 부대의 진격을 이끌었으나 보기와는 달리 방어력이 약해 다수의 호위부대가 주변에 배치되어 발키리나 경중형디스트로이드로부터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시키며 운용되곤 하였다. 이러한 단점덕분에 제1차성간전쟁에서도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젠트라디군 역시 한정적으로 생산한 듯 보인다.하지만.. 2023. 7. 14. 파일럿슈트(BGM:あ·こ·が·れ) [2008년플라이트슈트] [2009~10플라이트슈트] [젠트라디파일럿슈트(여성)] [2009~10년보조슈트] [2011년보조슈트/무비] [2009년디스트로이드파일럿슈트] [2011년플라이트슈트/무비] [2012년플라이트슈트/플래시백] [2014년플라이트슈트] [2040년플라이트슈트] [2045년플라이트슈트] [2047년플라이트슈트] [2049년플라이트슈트] [2051년플라이트슈트] [2089년플라이트슈트] [오퍼레이터및기타코스튬] 마크로스7을 안봐서 뭐가 뭔지 아래로 갈수록 잘 모르겠지만 암튼 어째 점점 건담의 노말슈트비슷해지는 경향이 보이네요..그리고 초기버젼들이 더 최신기술로 제작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요..그건 그렇고 이제 그만 마크로스는 접으려 했는데..여기저기서 하나씩 자꾸 튀어나오네요..(^.. 2023. 7. 14. 멜트란함대 [이미지클릭시 커짐] [브릿지] [라플라미즈기동요새]멜트라디의 전함역시 컬러를 제외하고는 젠트라디의 기체디자인과 흡사한 양식을 갖고 있었으며 함대의 구성도 흡사했었다.개인적으론 함들의 이름은 일부를 제외하곤 불명으로 되어 있어 함의 기능에 따라 임시적으로 붙여놓은 듯 하다. 전쟁말미에나 드디어 모습을 보인 라플라미즈급기동요새는 멜트라디군의 모함으로 전장이 500~600Km정도의 멜트라디의 고유컬러인 자홍색의 컬러를 갖고있던 거대한 기동요새이다.사실 함이라기보다는 보다는 기지개념에 가까웠던 기체로 함대의 연료와 전투메카등의 보급을 주로 맡고 있었으며 확인은 안되었지만 보두르저급기동요새처럼 중앙에 빔포를 장비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정면] [멜트란 기함] 대략 전장 4000m에 해당하는 이 거대한 전함은 .. 2023. 7. 14. 마크로스기타메카닉A [이미지클릭시커짐] [코크피트] [ES-11D캐츠아이] 제1차성간전쟁에서 사용된 통합군의 기체로서 우주와 대기권내에서도 운용이 가능해 연락기와 셔틀,초계기등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지만 무장이 전무해 경우에 따라서는 호위기도 필요했었다.기체에 장비된 거대한 레이돔으로 인해 주로 정찰,경비용으로 사용되었던 범용성높은 기체였으며,특징적으로 동체 양옆으로 두개의 엔진이 장착되었는데 대기권 내에서는 이 두개의 열핵엔진으로 기동하였다.코크피트는 파일럿과 오퍼레이터가 탑승할수있도록 복좌식으로 되어 있었다. [미사일런쳐] [SF-3A랜서II우주전투기] 마치 SEED의 뫼비우스를 연상케하는 이 기체는 통합군의 우주전함인 암드1,2에 탑재되어있던 통합군의 다목적우주전투기로 고스트와 더불어 통합군의 주력 무인전투기였다.주포.. 2023. 7. 14.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