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다그람

 

 

 

 

 

 

데로이아별의 반연방 세력에 의해서 개발된 유일한 전투장갑.사마린 박사를 중심으로 데로이아별의 기술진들이 개발했으며,정치적으로 반연방의 입장을 취하는 북미 지구의 민가스주에 본사를 두는 아이언 풋사가 기술 협력을 실시해 개발되었다.양산을 전제로 개발되었지만, 실제로 완성한 것은 1기만으로, 양산 라인은 연방군에 의해 파괴되어 버렸다.

 

 

 

[코크피트]
세대로는 제2세대전투장갑에 속해있으며, 이 기체 최대의 특징은, X네브라의 영향을 받는 데로이아의 환경하에서 대전투장갑전을 실시하는 것을 상정해 개발된 설계와 각종의 장비였다.장갑으로는 높은 내탄성능을 가지는 대리니어 암 장갑을,무장은 대리니어 암 장갑을 관통하는 고출력의 주1)리니어 캐논을 장비하고 있다.(ㅎ..참..불공평하다..) 동력은, 메인 제너레이터에 마 M7bg형(기본 출력 32포인트/초)을 2기장비하여 손상에 의한 동력 상실을 막아, 기체의 생존률을 향상시키고 있다.하지만, 연료 소비율이 높아지며,작전 행동 시간은 짧아졌다.하지만 이 단점조차 구동계의 효율화를 위한 개량과 리니어캐논이 장비된 추가장비인 터보 팩의 개발등으로 대처해 갔다.

[터보팩장비야크트타입]

 

[수송차량]

 이 외에도 다그람은 방수 실드 기구를 갖추어 전투장갑으로서 첫 전천후 성능을 실현한 전투장갑이었으며, 정비성이 양호하고, 전자기기등의 주요 계통에는 BIT(내장 테스트 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전자기기에러의 발견에 상당히 용이하였다.그리고, 수리 작업의 대부분이 유닛 교환으로 끝나게 제작되어 작업시간을 큰 폭으로 줄였다.현존하는 전투장갑 중 서포트유닛(정비,지원유닛)과 함께 편성된 다그람1기의 전력은 라운드페이서56기에 해당한다고하니 그 성능은 현존하는 전투장갑 중 최고였다고 할수있었다.

 

 

 

  [중무장타입]　 주1)리니어 암(캐논)은, 통상과 같은 고형 실체탄은 사용하지 않는다.레이저나 빔과 같은 비실체탄, 즉 에너지탄을 발사하는 것과도 다르다.정확하게 말하면, 열에너지성비고형 실체탄(열파탄:플라스마와 같은 사람(?)을 탄환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을 발사하는 시스템으로, 크게는 리니어 캐논부터, 소형으론 리니어암까지, 여러가지 타입이 있다.원리적으로는, 매스 드라이버나 리니어 모터등과 같은 고주파 전자기,가속장치를 이용,사출함으로서 고속의 열파탄을 발사하는 것이다.열파탄은 탄체 자체에는 목표를 관통하는 작용 이외에는,아무런 파괴 작용은 가지고 있지 않다.하지만, 발열량이 높았기 때문에 굳이 관통시키지 않아도 목표를 충분히 파괴할 만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크기: 9.63 m

 

무게: 20.12 t
최대주행속도: 55 km/h
운용시간: 225 분
무장: 리니어암건x 1, 20mm 체인건 x 4(양팔에 각2문), 스모크탄발사기 x 4
옵션무장: 9연장미사일런쳐,리니어캐논,터보팩,행글라이더
디자인:

쿠니오오카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