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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0095~0100/건담 유니콘

MSN-001A1 δ PLUS(델타 플러스)

by 샤즈나블 2013. 4. 9.

다수의 사이트가 리젤의 코드네임을 로메오라 하고 있는데..이건 대체..코드네임도 물려받는건지..;;;

어쩌면 로메오란 리디소위를 가리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델타건담]

[델타건담 카이]

뉴타입이 아닌 일반병의 뉴 타입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사이코뮤 장치 나이트로 시스템을 탑재한 시작 가변형 MS입니다.무장에 핀·판넬을 장비하여,공격력이 강화되었으며 옵션 무장으로서 하이·메가·캐논을 실드에 장비할 수 있었습니다.

 [빔라이플] 

[두부/발]

[코크피트해치]

[소설버젼]

[웨이브라이더 형태]

[OVA버젼]

 

아나하임이 Z계획 초기에 개발한 기체 MSN-001 델타 건담은 설계단계에서 가변 기구의 강도면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가변기로서의 제작이 중지되고 대신 모빌슈트 본체의 성능을 높여 MSN-00100 백식으로 완성되었습니다.그 후 개발에 성공한 MSZ-006 제타건담에 의해서 확립된 가변 기구를 그리프스 전쟁 당시 백식이 얻은 전투 데이터와 융합시켜, 애초의 계획되었던 형태로 완성한 모빌슈트가 바로 이 델타 플러스입니다.기체 형식 번호 말미의“A1”의 형식번호로 보아 Z-PLUS A1형과  비슷한 사양으로 추측되어졌습니다.

 

웨이브 라이더 형태에서는 단독으로의 대기권 돌입 능력, 그리고 1 G이하의 중력 내에서의 비행 능력을 가져 기동력으로는 다른 Z계열 MS에 크게 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자랑했습니다.또한,기체 경량화를 위해 일부 노출된 내부 프레임과 웨이브 라이더시의 날개가 되는 뒤쪽의 플렉서블 바인더 등 백식의 실루엣을 여전히 갖고 있었습니다.고글 바이저의 안쪽에는 건담의 특징이기도 한 듀얼아이센서가 장비되며 연방의 주전력인 GM계열과는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델타 플러스는 시험제작기로서 일반 MS들과 기체 성향이 차이가 있다보니 부대 편성이 쉽지 않았는데,때 마침,인더스트리얼 7 주역에서 지온잔당과의 교전 중, 함재 전력의 대부분을 잃은,(유니콘등 비교적 독자적인 타입의 모빌슈트가 운용되던)넬 아가마로 편성되었습니다.

 

기체타입: 공습용 시작형 가변 모빌슈트

두부고: 19.6 m
건조중량: 27.2 t
전비중량: 60.8 t
엔진출력: 2360 kW
최대추력: 92400 kg
센서범위: 16200 m
장갑: 건다리움합금
무장: 빔 라이플 x 1, 60mm 벌컨포 x 2, 그레네이드 런쳐 x 1, 실드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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