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1J발키리

 

 

 

 

 [배트로이드형태]

 [가워크형태]

[전투기형태]

[3연장개틀링건포드]

 

VF-1J는 신나카스중공업이 노스롬사의 VF-1을 기본으로 만든 업그레이드형 기체였다.이 신형기체는 우선적으로 장교나 편대장들에게 지급되었으며 선택적으로 2명의 승무원이 탑승 가능했던 VF-1A의 코크피트나 스톤웰/벨콤사의 훈련용기체 VF-1D의 복좌식코크피트와는 달리 좌석은 단좌식이었으며 화력이 다소 강화되었던 기체였다.이 기체는 또한 규세이공업이 개발한 새로운 두부가 탑재되었는데 이 두부파츠의 대공레이저기총 역시 다소 개선되어 있었다.후에 신나카스중공업은 발키리의 강화프로텍터시스템의 개발계획을 시작하고 그것은 시험적으로이 VF-1J에 설치되게 된다.

 [배트로이드형태]

 [가워크형태]

 [전투기형태] 

 

처음 대부분의 J형 기체는 노스롬사의 VF-1A와 같은 구성의 컬러로 되어 있어 그다지 크게 구별되지 않았었다.하지만 배치 후  VF-1A의 포격지원을 받으며 전장의 중심에서 배트로이드형태로 지휘하는  모습을 선 보이면서 데뷔전을 훌륭히 치룬 이 기체는 기껏 비공식적으로나마 "지휘관용컬러" 라는 별도의 이름을 받는것에 그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체는 그 이후부터 서서히 장교나 편대장들을 위한 기체로 자리잡게 되었다.극중에선 히카르가 실전훈련을 받는 기간에 걸쳐 사용되기도 하였었다.

 

 

[맥스밀리언컬러(상) 미리아컬러(하)] 

 

 

에이스파일럿이었던 맥스밀리언은 승진과 함께 자신만의 비행편대가 주어지게되며 일반 VF-1A는 더 이상 사용할 상황이 아니었다. 맥스는 VF-1J를 받게되고 그의 오래된 전용기였던 VF-1A를 아쉽게 뒤로 하지만 컬러의 구성만큼은 그대로 계승했으며,또한 미묘하게도 다리부의 붉은선은 자신의 와이프가 되는 젠트라디의 여성파일럿이던 미리아의 기체컬러를 암시하는 듯 하기도 했다.반대로 밀리아기체의 다리부엔 푸른선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코드네임:VF-1J

기체타입:전영역가변전투기및 전투배트로이드
제작: 신나카스중공업

배치:2009년 2월7일
크기:12.68m

건조중량:13.25t
엔진: 신나카스중공업/P&W/Roice FF-2001 열핵터빈엔진

엔진출력: 11500kg최고속도: 10000 m 2.71                30000 m 3.87
버니어스러스터:신나카스중공업 NBS-1 x 4, P&W LHP04 x 18
무장: 마울러ROV-20 대공레이저기총 x 2         하워드GU-11 55mm 3-연장개틀링건포드x 1 (200발)         날개하부하드포인트 x 4
옵션장비:각종유도멀티미사일x3              Mk.82 LDGB재래식폭탄              대형대함핵반응미사일              15연장마이크로미사일              프로텍터무장시스템              대기권이탈용부스터              신나카스중공업패스트팩시스템
승무원:1명

 

출처:http://www.mahq.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