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추가]

 

 

 

[VF-X4라이트닝III 프로토타입]

 

[VF-X]

 

 

[콘트롤스틱]

 

[VF-1 PROJECT] 거대전함의 추락으로 인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자각하며 그 외계인의 크기가 인간의 다섯배에 이른다는 분석결과가 나오면서 통합정부는 2002년2월 대거인전에 대비하여 공중과 우주,지상에 걸친 전영역가변전투병기시스템의 프로그램과 함께 지상전만을 위한 디스트로이드시리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이 프로젝트는 통합정부가 스톤웰사와 벨콤사에 개발을 맡김으로서 시작되고 이 두회사는 엔진의 제작을 위해 신나카스중공업과 지상병기군수업체인 센티넨탈사를 파트너로 하여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2005년 개발팀에 의해 기본적인 설계윤곽이 잡히고 그 해 가변이 불가능했던  VF-X와 가변기구를 탑재한 VF-X-1을 테스트기체로서 개발했다.다음해 초 시험제작형이 선보이게 되며.2007년2월에 첫번째 테스트비행이 실시된 후 2007년 11월 공식적으로 VF-1이라는 기체가 그 모습을 선보였다.애초에는 두가지모드밖에 없던 이 기체는 테스트도중 변형과정 중에 있는 중간형태의 운용의 효율성이 증명되며 정식모드로 이 중간형태인 가워크모드를 채택하며 이 후 설계도 그에 맞게 다소 바뀌게 된다.그 후 이 VF-1은 2008년11월에서 12월에 걸쳐 양산이 시작되었으며 마크로스진주식과 더불어 2009년 2월1일 212대의 발키리가 마크로스에 탑재되고 공교롭게도 같은 날 첫 전투에 실전배치된 이래 1차우주전쟁을 거쳐 2020년까지 통합군의 주력기로 사용되고 그 후 VF-4라이트닝 III에게 주력기의 자리를 넘겨준다.[ZERO제외]

 

[FAST PACK]

 

[무비버젼FAST팩장착형맥스전용VF-1A]

[메인부스터팩]

[팔부미사일팩]

 

[다리부보조스러스터팩]

 

 

[VF-1S용빔캐논패스트팩]

[훈련용패스트팩]

[정찰용패스트팩]

 

 

 

[무비버젼/스트라이크발키리]

 

2009년 VF-1을 위해 개발된 FAST팩은 Fuel And Sensor Tactical Pack의 약자로 연료와 센서,무장등이 추가된 특수한 작전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발키리의 성능강화형장비였다.이 패스트팩으로 인해 VF-1의 우주전성능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으며 짧은 작전타임의 단점을 해소할 수 있었다.애초에 이 장비는 우주에서의 효과적인 운용을 위해 제작되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종류의 팩이 등장하며 화력에 중점을 둔 팩이나,기동성에 중점을 둔 팩 등 작전성격에 따라서 커스터마이즈가 되기시작했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패스트팩이 존재했었으며 후로는 아예 통합군에 의해 정식으로 다양한 타입의 패스트팩이 호환이 가능하도록 제작,생산되었다.이 패스트팩은 히카르의 VF-1S에도 장비되면서 스트라이크발키리라고 불리우기도 했었다.이 패스트팩은 차세대 발키리와 더불어 새로운 형이 계속 개발되며 발키리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옵션장비로 자리잡게 된다.

 

[단거리미사일]

 

단거리미사일은 전투기형태시 적의 전투메카닉과의 근접전에서 주로 사용하는 미사일이었으며 소형의 마이크로미사일이었기에 주로 날개 밑 하드포인트에 연결된 발사기에 다수가 장비되어 있었다.

 

 

 

[중거리미사일]

 

통합군장비의 대부분이 이 중거리미사일로 중거리에서 적의 소형함선이나 전투메카닉을 상대로 주로 사용되는 미사일이다.패스트팩과 마이크로미사일발사기가 나오기 전까지 발키리의 전투기형태시 주무장이었다.

[장거리미사일]

 

장거리미사일은 핵을 제외한 통합군의 미사일병기 중 가장 크고 강력한 병기로 주로 적의 우주전함을 상대로 사용하거나 적의 전투편대를 와해시키기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대편대용 미사일이다.

 

[대함핵크루즈미사일]

 

각 날개에 3발씩 장비가 가능했으며 보기와는 달리 유도성이 강해서 대부분 적함의 중심부를 꿰뚫었던 발키리의 대함용최강병기이다.

 

출처:http://www.steelfalcon.com/Macross/vf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