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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형]
[VF-5000G졸란라커스텀:행성경비용기체]
[VF-5000T-G복좌식훈련용기체]
[마이크로미사일]
[건포드]
[B형]
주력기로서 다소 미흡했던 라이트닝III이후,마땅한 대체기가 없었던 통합군은 고육지책으로 복수이상의 제작사들을 동원하여 주력가변전투기 제작에 착수하였는데,그 결과 기체 전반적으로는 신나카스중공업이 주도하며 스톤웰/벨콤사등이 가담아래 VF-1의 후속기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때 제작된 기체가 바로 이 VF-5000스타미라쥬로 정비가 쉽고 단가가 저렴한것이 특징이었으며 VF-1이 기본이 되긴 하였으나 젠트라디의 기술과 디자인양식도 도입된 대기권내에서의 성능이 높던 범용경전투기였다.
2018년에 테스트되어 2020년부터 양산이 시작되긴 하였지만 이 기체 역시 큰 임팩트는 보여주지 못하고 훈련기로까지 사용되는 지경에 이르렀었다.결국 2029년 부터 생산은 멈추어지게되고 썬더볼트가 나오기전까지 활약했으며 생산단가가 스타미라쥬보다 더 저렴했던 VF-4에게 주력기 자리를 넘겨준다.
비공식코드네임: 스타미라쥬
기체타입: 범용가변경전투기
Manufacturer: 신세이인더스트리등
건조중량: 8300 k
기체타입: 범용가변경전투기
Manufacturer: 신세이인더스트리등
건조중량: 8300 k
엔진: 신세이/P&W/Roice FF-2015RB 열핵터빈엔진 x 2
출력: 12500 kg
버니어스러스터: P&W HMM-3A
무장: 대공펄스레이저캐논 x 1, 건포드 x 1, 마이크로미사일런쳐 x 4
옵션무장: 쇼크건포드x 1
기타장비: 대기권/우주전용부스터/무장시스템, 패스트팩시스템,대기권이탈부스터
출력: 12500 kg
버니어스러스터: P&W HMM-3A
무장: 대공펄스레이저캐논 x 1, 건포드 x 1, 마이크로미사일런쳐 x 4
옵션무장: 쇼크건포드x 1
기타장비: 대기권/우주전용부스터/무장시스템, 패스트팩시스템,대기권이탈부스터
승무원: 1 명
속도: 10000 m: 마하 2.85
30000+ m:마하 4.73+
속도: 10000 m: 마하 2.85
30000+ m:마하 4.73+
출처:MA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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