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14뱀파이어

 

 

[VF-14뱀파이어/맥스&미리아컬러]

 

[클릭시 커짐-VF-14헌터] 

 

2027년 VF-14뱀파이어라는 기체가 2025년부터 시작된 통합군의 차세대 가변전투기의 개발계획과 함께 YF-14라는 형식번호로 제너럴갤럭시사에 의해 제작이 되었다.개발이 시작된지 2년후인 2027년에 모습을 보인 이 기체는 1년후에 일단 양산화에 들어갔다.이 기체는 VA- 3인베이더와는 달리 대메카전도 가능했었으며 동시에 폭격기였던 인베이더의 특징도 갖고있던 중형가변 전투폭격기였다.

 

2030년 초기에는 통합군의 주력전투기로서 시험단계를 거쳐가는 듯 했었지만 경쟁상대였던 신세이인더스트리사의 VF-11썬더볼트가 등장하면서 채용경쟁에서 밀리며 사실상의 주력기자리는 VF-11썬더볼트에게 내주고 넉넉치 못했던 통합군의 예산문제와 뛰어난 우주전성능을 감안하여 생산된 기체들은 폐기되지 않고 젠트라디군사양의 바리에이션기체였던 VF-14헌터등과 함께 식민행성 경비부대로 돌려지며 운용되었던 기체였다.

 

그것은 통합군의 경쟁기였던 썬더볼트의 낮은 생산단가라는 장점에 뒤쳐진 결과였으며 이것 역시 통합군의 빠듯했던 예산과 맞물린 결과였다. 하지만 이미 노후화단계를 밟고있던 라이트닝III나 VF-1등의 다른 기체들이 모두 썬더볼트로 대체된 것에 비하면 생산중단되지 않고 이민행성에서나마 운용될 수 있었던 것도 다행이라하겠다.

 

기체타입: 가변중전투폭격기
제작: 제너럴갤럭시
엔진: 신나카스-다이믈러 FF-2770D 엔진 x 2
바니어스러스터: P&W-다이믈러 HMM-5C

 [스펙차후추가]

 

출처:http://www.un-spacy-qmtdb.com/uns/variable_mecha/General%20Galaxy-Messer%20VF-14%20Vampir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