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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마크로스 7

VF-17나이트메어

by 샤즈나블 2008. 5. 10.

 

 

 

[VF-17S형] 

[건포드]

[미사일]

[파생기체VF-171.캐릭터순위에 등장했는데 VF-17나이트메어로 12위에 등장..ㅋㅋ]

 


 

[슈퍼나이트메어전투기형태/배트로이드형태] 

[배트로이드형태]

[클릭시커짐-가웍형태]

[클릭시커짐-레이돔장비형태]

[클릭시커짐-폴드부스터]

[클릭시커짐-전투기형태] 

 

VF-17나이트메어는 신세이인더스트리사의 경쟁기업이었던 제네럴갤럭시사가 제작을 한 발키리로 기본컨셉은 목표지점에 폭탄이나 미사일을 정확히 발사하거나 투하하는 특수작전기의 컨셉이었다.이런 기체컨셉에 따라 이 기체에는 장거리항행능력과 스텔스기능이 우선 장착되었으며 스텔스발키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 기체는 작전에서 사용할 고화력의 장비들을 기체밖이 아닌 기체안에 장비했었는데 덕분에 중량급 발키리가 되버렸다.이런 기체무게와 스텔스기능을 위해 나선형이 아닌 항공역학적으로 상당히 불리한 직선형의 디자인을 갖고 있었고 그로인해 기동성이 낮을 듯 하지만 이 기체는 최초로 장착된 고성능의 신형 메인엔진인 열핵 버스트 터빈을 탑재함으로서 기존의 주력기였던(우주전용부스터를 장비한 상태의) 썬더볼트를 상회하는 기동성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우주용으로 제작되었기에 대기권내에서의 비행성능은 그다지 뛰어난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어차피 대기권 내에서는 가웍 형태로 주로 운용하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덕분에 가웍 형태도 보통의 매니퓰레이터가 달린 팔을 사용하는 일반 모드와, 양팔을 접어 팔꿈치에 장비된 레이저 빔 건의 발사가 가능한 강공형의 두 가지 형태가 존재한다.그러나 극 중에서는 가웍 형태가 사용된 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기에 큰 의미는 없었다.(음..그랬군요......응?)

 

이 기체는 많게는 12기에서 적게는 6기정도가 각 이민선단에 배치되었으며 그 적은 수로 인하여 선단부대내에서는 우수한 파일럿들에게만 지급되었다.후에 슈트름포겔같은 기체디자인에 상관없이 스텔스가 가능한 한층 더 진화된 고성능가변전투기들이 등장함에 따라 후에 가서는 지원기로 사용되게 된다.

 

코드네임: 스텔스발키리/나이트메어

형식번호: VF-17

기체타입: 특수임무용가변전투기
제작: 제네럴갤럭시

전폭: 14.18 m
전장: 15.63 m
전고: 3.68 m
건조중량: 약11t
엔진: 신나카스중공업/P&W/Roice FF-2100X 열핵터빈엔진 x 2
버니어스러스터: P&W HMM-6Bx30

최고속도:10000 m: 마하4

               30000 m: 마하21+
무장:2연장 대공레이저건,2연장마이크로미사일런쳐, 7연발 개틀링건포드x 1,중형레이저건x2

옵션무장: 패스트팩,폴드부스터등.
승무원:
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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