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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톰즈·엘가임etc/기갑계 가리안

기갑계가리안4화[츄루루를 쫓아라]

by 샤즈나블 2012. 1. 7.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패스합니다.이전 글들 보심 될 거 같구요...저는 곧바로 플레이클릭~!

 

츄루루를 납치(?)한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쫓다가 죠죠는 샬타트의 은색윙갈의 추격을 받습니다..

 

 

얼마되지 않아 스타일 구기며 격추가 되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음..360도 모니터스크린..? 근데 왜 모기장을..;;

 

퍽!!

 

내내 압도하다가 미들킥 한방에 다운~!!!최근 레즈너도 이거에 무너졌죠..(응?)

 

 

마치"이몸에 손을 댄건 네가 처음이다" 하는 표정으로 샬타트가 멍때리고있는사이

 

 

순식간에 새(?)가 되어 36계하는 죠죠..

 

 

떠오르는 무덤(;;;)이란 곳(아마도 무중력인듯..아프리카와 같이 원주민이 사는 지역에 만약 무중력이 형성된다면 그들도 떠오르는 무덤이라고 했을지도...ㅎㅎ)암튼 이곳에 착륙한 죠죠는..

몸을 컨트롤못하고 떠오르며 떠다니는 시체가 될 뻔 하지만..

 

 

렛드윈도라는 자칭 유명한 트레져헌터(?)에게 도움을 받습니다...흠..보톰즈의 바니라가 생각나네요..

 

 

렛드윈도는 무덤 중앙에 있는 저 건축물에 고대보물이 있다며 죠죠가 찾는사람이 저기 있을지도 모른다며

죠죠를 살살 꼬드기고...결국 팔랑귀 죠죠는 렛드윈도와 함께 침투를 감행합니다..

 

 

예상된바지만..이곳은 역시나 마달군과 관련이 있는듯....

마달군병들과 기갑병까지 순찰을 돌고 있네요..

그나저나 저건 무려 바니어 스러스터!!...그건 그렇고..

 

 

같은 모습 다른느낌...;;;;;;

 

 

이곳의 사령관인 프롯츠에게 샬타트는 자신이 경험한 철거인을 경계하도록 말합니다.

 

 

이곳엔 극에서 비중이 왠지 커보이는 뭔가가 숨겨져 있나보네요..

..여기저기 마달병들이 달라붙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렛도윈도가 말한 보물을 발굴하는 중인거 같네요..

 

 

그 시각 츄루루와 힐무카는 어느새 하얀섬광의 비행선에서 내려 죠죠와 같은 곳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등에 볼링공(?)을 하나씩 붙들어매고 말이죠;;; 힐무카란 인물이 갈수록 궁금해지네요..

(저도 이게 첫 감상인지라 뒷내용들을 몰러유..ㅠㅠ)

 

 

마달병사들을 게스트로 이 곳은 즐거운(?) 만남의 광장이 됩니다.

 

 

죠죠일행은 마달병사들과의 격투끝에 거대괴수의 뼈를 탈출정(?) 삼아 도망가는데 성공합니다.

..5화에서 계속..;; 

[슐츠]

소형 빔포와 경비를 위한 라이트를 탑재한 복좌식의 초계용 기갑병.유일하게 발굴이 아닌 제작된 기갑병이지만, 기술 수준이 낮기때문에 그 성능은 다른 기갑병보다 현저히 약하다.대기갑병용의 전투 장비도 있지만,주로 대인용으로서 운용되는 것이 많다.

[윙갈]

 

[비갑병 윙갈 하이샬타트전용]

윙갈은 가리안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비행 능력을 가지는 기갑병으로,

그로 인해 비갑병이라 불리며 우선적으로 친위대에 배치되었다.

그 항공 성능을 사용해, 정찰, 초계 임무에 사용되는 것이 많지만,

극 중 등장하는 샬타트의 이 기체는 백병전에 특화되어,대기갑병전에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