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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마크로스 F

신마크로스급21 마크로스 갤럭시(마크로스G)

by 샤즈나블 2016. 1. 16.

 클릭시 커짐

 

행성 에덴에서 출발한 21 마크로스 초장 거리 이민 선단이자, 통산 51차 초장 거리 이민 선단으로서 순환 시스템의 밀폐식 화학 플랜트 채용한 4 세대 이민 선단이다. 제너럴 갤럭시사가 스폰서 기업이 이민 선단으로, 이로인해 그 기술력 모든 선단 중에서도 최고 수준 자랑한다. 하지만, 하이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한 극도의 자본주의 체제로 많은 것들에 있어서 자동화가 심해 다른 선단에 비해 실업률이 높았고 선단내부는 슬럼화가 된 곳도 많았다.

 

갤럭시 선단은 스텔스 우주 공격항모 배틀 갤럭시를 제외하고는 외형이 다른 선단의 아일랜드와는 큰 차이가 있었으며 내부 사회적 상황도 임플란트와 인공 두뇌학 등을 이용, 선단이 독자적으로 인간을 반 기계화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그 합법화를 둘러싸고 찬성파와 반대파가 대립중이었다. 처음에는 합법화 법안이 부결됐지만 찬성파가 테러를 동반하며 결국 승리함으로서 사회 전체가 전뇌화 되어있다. 이로서 임플란트화된 사람들은 마치 매트릭스와 같은 환경을 제공받아 윤택한 생활이 가능했고 그와는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힘들고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며 괴리감을 갖고 있었다.

모바일은 또 끊기는군요..ㅠㅠ


TV 판 마크로스 F 에서는 소행성 벨트에 손상된 상태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으며, 그레이스 오코너와 자치 정부를 포함한 선단 사회 상층부는 바쥬라를 이용하여 인류를 지배하려고 서로 암약하고 있었다. 그러나 프론티어 선단과의 교전에서 패배하며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이 음모는 SMS에 의해 신통합정부에 알려지지만 후일담으로 갤럭시 선단 상층부는 건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극장판에서는 이와는 달리 완전히 괴멸된 것으로 등장한다.

 

[VF-27]

[V-9 고스트]

 


 

[개량형 건쉽 마크로스 캐논]


[고속 사출장치]

 

한편, 배틀 갤럭시는 메인랜드 끝에 도킹된 배틀급 21번함으로 갤럭시 이민함대의 기함이자 총사령부이다. 메인랜드와 같이 붉은 컬러로 도장된 것이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배틀 트론티어와 비슷하지만 함교와 무장이 조금 개조되어 있고 고속 사출 장치와 입체영상을 투영할 수 있는 장치를 갖고 있다. 극 중에선 란카리의 모습을 투영하여 그 뒤에 모습을 감추고 있는 장면도 등장하는데 이것은 과거 샤넬에게도 사용된 것으로 극장판의 민메이의 콘서트를 시작으로해서 최신작인 델타까지..홀로그램은 이제 마크로스 월드의 한 요소가 되버린 느낌마저 든다. 끝으로 배틀 갤럭시의 함재기로는 VF-27 V-9 고스트가 배치되어 있다.

 


[강공형태]

 

[항행형태]

 

전장: 1681m(항행형태) 1186m(강공형태) 

전폭: 521m(항행형태) 747m(강공형태)

무게: 16550000Mt(metric ton)

무장: 개량형 건쉽 마크로스 캐논, 대함 유도 중캐논x12, 빔 팰렁스 다수, 

대함 반응미사일발사기 다수, 마이크로 미사일 팰렁스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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