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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마크로스II

VF-2JA 이카로스등 그 외 발키리.

by 샤즈나블 2016. 2. 23.


이미지들 클릭하심 이뻐져요




[마크로스II 만화버전 이카로스(레드)]



[코크피트]

[가변과정]




[VF-2JA 이카로스]


VF-2JA 이카로스는 2082년부터 배치가 시작되어 2090년대에 들어서 지구 통합군의 주력을 담당한 VF-2 시리즈의 가변 전투기이다. 같은시기에 운용VF-2SS 발키리 II 우주에서 주로 사용된 반면, 이 VF-2JA는 중력 하에서의 운용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그런 이유로 카나드 날개와 VF-2SS 보다 큰 날개를 채용하여 공력을 중시한 설계로 되어 있으며, 메인 엔진은 대기권 내 용 열핵 엔진을 탑재하고 있고 수용식의 전진 꼬리날개도 채용되었다. 기체 크기는 VF-2SS보다 한층 크며 넥스 길버트 대위의 전용기는 대형 미사일 포드를 2기 탑재하고있다.


[VF-XS발키리II-애니 미등장]



[VF-XX 젠트란 발키리]


이 젠트란 발키리는 VF-2SS의 전신이나 마찮가지인 기체로 통합군이 젠트라디로부터 획득한 자동병기공장에서 그들의 군사기술을 도입해서 제작한 기체이다. 특히 발키리의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변형 시의 방어력과 스피드를 젠트라디의 동력전달계통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개발, 2060년대 초반, VF-XX시리즈의 초석이 된 기체이다.(VF-XX시리즈들은 설정상으로만 존재) 후에 이 기체는 누자델 거에 사용된 기술을 도입하여 VF-2로 롤 아웃된다. 그 후 우주전용으로서 "space"의 S가 붙은 VF-2S가 개발되고 이 기체를 기본으로 다시 ""special"의 S가 추가된 VF-2SS가 개발되었다.


[건포드]


[건드로이드 형태]



[빔캐논]




[VA-1SS 메탈사이렌]


메탈사이렌은 가와모리가 마크로스에 등장하는 발키리 중 최강으로 꼽았던 발키리이다. 그러나 시리즈가 계속되고 듀렌달같은 발키리의 한계를 초월한 기체가 나온 마당에 아무리 시대가 앞섰다고해도 이 기체가 최강이라고 하기는 이제는 힘들어보인다. 더구나 마크로스는 신작이 또 나온 상태이다. 어떤 괴물 발키리가 나올지 모른다. 마크로스II가 워낙 짧은 탓도 있겠지만 극 중에서도 이 메탈 사이렌은 큰 활약이나 특징을 보여주지 못했다. 저 건드로이드 형태도 애니에서는 선보이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아랫 문장을 그나마 다섯 줄로 늘린겁니다. 이 놈은 모든 사이트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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