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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118

VF-1S발키리 [3연장건포드] [건포드탄피] [날개하단유도미사일] [화재진압용 소염탄] [소형열핵미사일] [소형열핵미사일] [두부] [전투기형태/다른시점] [건포드장착및다목적걸이..?] [패스트팩장비형태] [배트로이드형태] [맥스밀리언전용VF-1S] [배트로이드형태] [가워크형태] VF-1의 네번째바리에이션이자 최종기체인 이 VF-1S는 VF시리즈들 중 가장 화력이 뛰어났던 기체로 노스롬사가 큐세이중공업이 제작한 모니터강화형의 새로운 헤드유닛을 장착하여 제한된 수량만을 생산하였던 기체였다.이 기체는 헤드에 장비된 4문의 마울러대공레이저기총을 비롯 여러방면에서 화력이 강화되었으며 엔진도 신나카스중공업/P&W/로이스FF-2001모델을 개선시킨D형이 탑재되었고 개량형스러스터와 업그레이드된 항공역학프로그램,통신시스템등으로 인.. 2023. 7. 14.
MBR-07 Mk-II 스파르탄 [코크피트] [근접전투용바톤] [다른컬러] [일반컬러] MBR-04시리즈와의 채용경쟁에서 밀렸던 이 기체는 통합군에 있어서 그대로 지나치기에는 그 성능이 너무나 우수했었다.결국 MBR-07 Mk-II스파르탄의 제작이 다시 시작되고 시험테스트에 이어 2008년 첫번째 롤아웃기가 첫번째 디스트로이드였던 토마호크가 배치된 후 1년반만에 실전배치되기 시작했다. 얼핏 단순해보이지만 그와는 달리 상당히 효율적인 성능을 갖고 있던 이 기체는 다른 포격전에 중점을 둔 기체들과는 달리 마크로스내부에 침입한 적들을 대상으로 하여 주로 배치되었으며 다수의 화기와 컴팩트한 동체가 결합된 강력한 근접전투용 디스트로이드였다. 동체중앙에는 다양한 다목적빔건들이 장비되어 있었으며 양쪽 팩에는 근접용의 로켓이 12발씩 장비되어 있었다.. 2023. 7. 14.
발키리[추가] [VF-X4라이트닝III 프로토타입] [VF-X] [콘트롤스틱] [VF-1 PROJECT] 거대전함의 추락으로 인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자각하며 그 외계인의 크기가 인간의 다섯배에 이른다는 분석결과가 나오면서 통합정부는 2002년2월 대거인전에 대비하여 공중과 우주,지상에 걸친 전영역가변전투병기시스템의 프로그램과 함께 지상전만을 위한 디스트로이드시리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이 프로젝트는 통합정부가 스톤웰사와 벨콤사에 개발을 맡김으로서 시작되고 이 두회사는 엔진의 제작을 위해 신나카스중공업과 지상병기군수업체인 센티넨탈사를 파트너로 하여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2005년 개발팀에 의해 기본적인 설계윤곽이 잡히고 그 해 가변이 불가능했던 VF-X와 가변기구를 탑재한 VF-X-1을 테스트기체로서 개발했다.다.. 2023. 7. 14.
배틀슈트 누자델 거 [무비버젼] [무비버젼라이플] [캄진(지휘관)전용무비버젼] [일반형무비버젼] [캄진(지휘관)전용TV판] [보두르사부대컬러] [통합군컬러] [젠트라디군일반컬러] 정식명칭은 프리멘믹크 누자델 거로 이 기체는 범용성을 우선시하여 다양한 작전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지구와 같은 대기권에서도 리걸트와는 달리 비행도 가능하였었다.여성군의 쿼드론 로에 비해 별 주목을 받지 못했던 누자델 거는 화력이 쿼드론 로에 비해 다소 약하긴 했었지만 사실 젠트라디남성군의 고성능의 배틀슈트였다.전체적으로 몸에 꼭 맞아 파일럿과의 움직임의 싱크로율이 높았으며 장갑의 스케일도 커서 기동력과 방어력을 함께 갖추었던 배틀슈트였다.주무장은 대형의 플라즈마캐논으로 등쪽 엔진부에 이음새와 함께 장비되어 있었으며 재빠른 발사가 가능하도.. 2023. 7. 14.
젠트라디전투함[통합] [클릭시커짐] 젠트라디성인의 몸크기를 감안하고도 전통적으로 거대한 사이즈를 갖고 있던 젠트라디군의 전함은 기함이지만 이동요새이자 행성에 가까운 풀브스베렌스급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슷한 디자인양식과 설계를 갖고 있었다.극 중에서는 브리타이의 베가니스급을 중심으로 가장 많은 수가 존재했던 주력전투함인 사란급과 상륙함인 퀘럴급이 자주 모습을 보였었다.그 외에도 피켓급정찰용함과 포드로 분류되지만 그 크기가 100m를 상회했던 씨 트레 정찰포드등이 있었다.무비버젼에서의 기함은 전혀 다른 형태의 완전한 행성형태의 이동요새였던 보드루저급이 등장하였으며 브리타이의 베가니스급,역시 무비버젼에서는 고래가 입을 열듯 위 아래가 둘로 갈라지며 TV판에선 모습을 보이지 않던 주포발사모습도 보여주며 단일녹색이 아닌 하부와 상부의.. 2023. 7. 14.
SDR-04-Mk XII 팔렝크스 [두부] [뒷모습] [개량형] [민메이어택대함전컬러] [일반컬러] SDR-04-Mk XII 팔렝크스는 첫번째 우주전쟁 중 마지막으로 개발된 디스트로이드로 이 기체의 개발은 2009년7월 전쟁기간 중에 시작되어 일사천리로 진행되며 그 해12월에 마크로스의 생산공장에서 모두 20기가 우선적으로 롤아웃되었다.구조상 마크로스의 양쪽 팔이 되는 프로메데우스와 다이다로스에 방어용메카로 배치되었던 디스트로이드였으며,이 기체는 움직이는 미사일발사기로서 두개의 거대한 미사일박스(?)로 이루어진 대형런쳐가 양쪽팔에 장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바리에이션 중에는 두부에 개틀링건이 장착된 기체도 있었으며 젠트라디의 보두르져함대와의 마지막전투에서는 푸른색으로 다시 칠해져 마크로스가 보두르저의 기함에 침투 후 다른 디스트로이..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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